제 이름은 로이스 마너이며 18살 때부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이빙을 하면서 제 인생의 열정을 발견했습니다. 무엇보다도 저는 자격을 갖춘 프로페셔널 다이버이며 22살에 처음으로 다이빙 회사를 설립했습니다. 세월이 흘러도 다이빙은 여전히 제 삶입니다.

26년 동안 몰디브에서 우리 선박인 노틸러스 투를 건조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, 전 세계 수많은 다이빙 여행과 탐험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빙 포인트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체험하게 하는 것은 여전히 제게 큰 기쁨입니다. 열대 지방이든 북극이든 남극이든, 11,000회의 다이빙을 마친 후에도 모든 다이빙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.